GCDOG

안녕하세요 여러분 ˘ᗜ˘✿ 

오늘은 이 블로그의 주인이자 저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구찌와 샤넬이를 소개합니다 (👏👏👏)

#구찌와샤넬

바로 왼쪽 갈색털을 가진 댕댕이가 사랑스러운 첫째 구찌

그옆에 흰색털을 가진 댕댕이가 귀여운막둥이 둘째 샤넬이 랍니다

구찌는 벌써 2013년도에 태어나 현제 7살이되었고

샤넬이는 2015년도에 태어나 현제 5살이 되었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빨리 흘렀는지..그래도 엄마눈엔 아직 아가 댕댕이 랍니다💛)

너무 예쁘구 귀엽죠? 저는 오늘도 이렇게 팔불출이 되어갑니다...🤗

#성격

구찌와 샤넬이는 비슷한외모와 다르게 서로 성격이 다르답니다

구찌같은 경우에는 귀여운외모에 부드러운 성격같지만 

남자아이라 예민한 상황이 온다면 날카로워지기도 해요

예를들어 다른 외부위협으로부터 가족들이 위험해지거나

자신의 간식이 위험에 처했을때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문제가 해결되거나 간식을 다먹고 기분이좋아지면

엄마에게 한없이 아기처럼 군답니다😚

반대로 샤넬이같은 경우에는 여자 아이라 그런지

평소 아주온순한 성격에 사람을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와동시에 장난감도 아주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함깨노는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샤넬이 같은경우는 다른건 괜찮지만 이 장난감을 누군가 다른강아지가 뺏어간다면

정말 무서워져요 간혹 같이 짖거나 입질을 하는 강아지들에게는 

눈이 휙 바뀌면서 본능적 행동을 보여준답니다

역시 조용한사람이 더 무서운것 같이 강아지도 그런것같아요

그래도 몇분뒤 다시 순댕이로 돌아오는 그녀,,⭐

#취미

구찌와 샤넬이는 도그캠퍼로 엄마아빠랑 캠핑을 자주가요⛺

엄마아빠가 캠핑감성을 좋아하다보니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애견전용 캠핑장에 가서 맘편히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신나게 뛰고, 먹고, 놀고 너무 좋아해요‍‍

너무 이뿐 울애기들 💗💜💙💛💚

가끔 추울때는 이렇게 블랭킷도 두르고 둘이 꼭 붙어있어요

더 예쁜사진이 아빠폰에 많은데 아빠는 열심히 일중이라 

일단 엄마한테 있는 전체샷~📸

다들 피곤한지 노곤노곤 해보이네요 ㅋㅋ

GC FAMILLY의 텐트는 항상 이렇게 화려하답니다

투머치인듯 하지만 참 예쁘죠?

(왜냐면 엄마가 꾸몄거든요^^호호~)

이건 동계캠핑때에요⛄❄ 날이 추워그런지

구찌 샤넬 아빠까지 모두 뜨뜻하게🔥 걸쳐입었네요

구찌 샤넬이는 엄마가 직접 집에서 미용을 해줘요

때문에 겨울에는 왠만하면 따듯하게 지내라고 털을 길러준답니다

사진에는 다 담기지 않지만 정말 캠핑은 신나고 행복한것 같네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우리 애기들과 함께하니 더욱 특별한것 같아요

역시 가족은 다같이 있어야 행복인가봐요💕 

정말 너무 신나보이지 않나요

이렇게 구찌와 샤넬이 봄여름가을겨울 캠핑을 즐길줄아는 도그캠퍼입니다

강아지에게 이런 취미가 있다니 정말 놀줄아는 강아지들이죠?

이렇게 작지만 숨은매력이 아주많은 구찌샤넬이인데

아쉽게도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소개해드리고 다음 2탄에서

좀 더 많은 얘기를 해드려야 할것 같네요

구찌샤넬이의 행복한 도기라이프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또만나용 🖐🖐🖐